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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****(ip:)
작성일 2020-07-08
조회 104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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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디자인 이야기를 안 할 수가없습니다.
디자이너가 누구신지 항상 느끼는 거지만
디자인에 먼저 반하고~~~~
사이즈 반했다가~~~~
옷의 quality 에서 무너집니다.
지갑을 안열 수가없습니다.
좋은 옷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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